칠곡Wee센터가 청소년들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이달부터 장곡중학교와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 신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십오통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오는 7월 10일까지 주 1회 2회기씩 모두 12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학생들의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 과정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집단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 방법을 익히게 된다.'십오통활'은 구성원 간 상호작용과 공감적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칠곡Wee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