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하계절을 맞아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남구는 6월부터 9월까지 지역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315곳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집중 점검 및 오염도 측정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위생 관리, 작업장 및 조리기구 청결 상태, 식품 보관·유통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이다.남구는 오는 25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위생관리가 필요한 업소를 선정해 7~9월 칼과 도마, 종사자 손 등을 대상으로 두 차례 오염도 측정과 집중 위생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예방과 점검, 교육 중심의 선제적 위생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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