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범죄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서구는 오는 23일까지 지역 초·중학교 4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중학생 대상 뮤지컬 'NEW DAY'는 청소년 도박 문제를 소재로 도박이 개인과 가족, 친구 관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담아 경각심을 높인다.초등학생 대상 뮤지컬 '동화 속은 위험해'는 딥페이크 범죄와 관계 폭력의 위험성을 동화 캐릭터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품이다.공연은 지난 4일~5일 중리중학교와 서대구중학교를 시작으로 22일 비산초등학교, 23일 평리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에게 딥페이크 범죄와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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