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중학교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 환경개선비 지원을 통해 노후 급식 식판을 전면 교체하며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 향상에 나섰다.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식판은 기존 제품보다 크기와 깊이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배식 과정에서 음식이 서로 섞이는 현상이 줄어들고 각 메뉴를 보다 깔끔하게 담을 수 있게 됐다.학생들은 새로운 식판 사용 후 급식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반찬과 주메뉴가 구분돼 담기면서 음식 본연의 모양과 맛을 유지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급식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역시 향상된 것으로 학교 측은 평가했다.박철수 영천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급식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건강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천중학교는 이번 식판 교체를 계기로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학교 생활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