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8일 제76대 김덕환 칠곡경찰서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평온한 삶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군민의 신뢰를 넘어 ‘감동치안’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관계성 범죄와 이상동기 범죄, 보이스피싱 등 치안환경 변화에 따라 경찰의 역할이 예방과 피해 회복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경청과 공감 ▲신속·단호한 현장 대응 ▲공정·엄정한 법집행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바탕으로 군민 중심 치안을 추진하는 한편, 소통과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김 서장은 경주 태생으로 경주고등학교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경찰간부후보 50기로 입직해 경북청 경주서 수사과장, 경북청 제2부 수사2계장 등 주요 경북청 핵심부서에 골고루 거쳐 최근 대구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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