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1주년을 맞은 청년농업인들과 현장 토크를 진행했다.이번 현장 토크는 입주 청년농업인의 1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원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스마트팜 각 온실동에서 팀별로 진행됐으며, 청년농업인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참여자들은 시설·환경제어 시스템 운영, 에너지 관리, 시설 유지보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스마트팜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향후 효율적인 시설 관리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금호읍 구암리 일원에 조성된 4ha 규모의 첨단 유리온실로,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실습하고 경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현재 7개 팀,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영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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