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시민의 시각으로 정책과 서비스를 알릴 '제10기 DTRO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블로그 기자단 7명과 영상 기자단 7명 등 총 14명이다. 접수는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지원 자격은 공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구·경산 거주자와 SNS 활용 능력이 우수하거나 기자단·서포터즈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한다.지원 희망자는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시민기자단은 오리엔테이션과 SNS 실무교육을 받은 뒤 1년간 활동한다. 이들은 공사의 주요 정책과 사업 성과, 도시철도 주변 명소 등을 취재해 블로그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활동 실적에 따라 원고료가 지급되며 공사 주관 행사 우선 초청, 우수 활동자 포상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4일 공사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민기자단은 시민과 공사를 잇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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