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권에서는 영진전문대, 경북기계명장고 등 11개 학교와 건화이엔지(주) 등 51개 기업이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총 5개 사업단(5개 권역)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문대학과 직업계고가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함으로써 지역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처음 재정 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이번 선정평가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21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단은 올해 7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재정지원을 받는다.올해 지원액은 사업단별 10억원이며 내년에는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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