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칠곡군 선수단의 해단식을 지난 5일 리베라웨딩 2층에서 개최했다.이 날 해단식은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및 선수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 반환, 종합 2위 시상기 및 시상컵 전달, 경과 보고,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시상금 전달, 내빈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칠곡군은 16개 종목에 4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위 달성종목 6개, 2·3위 달성종목 2개 등 다수의 종목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군부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이승호 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육대회를 통해 칠곡군의 위상을 드높여주신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 영주시·봉화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대회에서는 다시금 군부 1위를 탈환할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