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최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안전문화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설현장의 재해율 감소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와 관내 10개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등 33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동양건설안전기술단 손기만 단장이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개정사항과 발주자의 안전관리 점검사항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 대구경북지역본부 관내 건설현장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대구연호A-3BL 건설공사 현장은 체계적인 위험성 평가 운영 사례로 소개되며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이어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는 건설현장별 안전관리 경험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시각적 안전교육 강화와 대구·경북지역 기후 특성을 반영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오성준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가 관내 건설현장 간 소통과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율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