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두 시장의 환급창구를 통합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행사 기간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중앙시장 고객쉼터에 마련된 통합 환급창구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발급된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를 지참해 환급창구를 방문하면 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