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이 오는 7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청년 독서모임 프로그램인 ‘중구 청년 소셜 북앤톡’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청년들이 책을 매개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형 독서모임이다.하반기 북앤톡은 총 10회로 운영된다.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페인트’, ‘그릿’, ‘프레임’ 등 다양한 도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중구에 거주하거나 학교·직장 등 주된 활동지가 중구인 청년이다. 회차별 5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되며, 원하는 회차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중구청년지원센터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김주호 센터장은 “청년들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관심사와 일상에 맞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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