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설비기술부 임직원 120여 명이 지난 9일 포항시 남구 상대동 상가 밀집지역과 남부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상대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한 이날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거리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또 봉사활동을 마친 뒤 상대동 인근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동참했다.상대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포스코 설비기술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상대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대동과 포스코 설비기술부는 자매결연을 맺고 환경정화와 복지 나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