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 위문에 나선다.대구보훈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경북 지역 11개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총 220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한다.이번 위문은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문 대상은 사단급 3개 부대, 여단급 5개 부대, 대대급 3개 부대 등 총 11개 부대다. 특히 올해는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호국보훈의 달 행사 지원 등에 힘쓴 여단급과 대대급 부대를 중심으로 방문이 이뤄진다.위문금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대구지방보훈청은 현장을 직접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김종술 대구보훈청장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위문이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고 제복 근무자를 존중하는 보훈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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