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10일 지역 내 국가보훈대상자 2가구를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희생과 공로를 되새기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조 시장은 이날 보훈가족들과 만나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국가보훈대상자 4가구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위문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등 보훈가족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