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올해 처음 시행한 ‘예비 건설엔지니어 장학사업’에서 재학생 3명이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장학사업은 건설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국 건설기술 관련 학과 학생 603명이 지원한 가운데 20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로봇캠퍼스에서는 3명의 재학생이 장학생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심사는 학업 성적뿐 아니라 소득 수준, 자격증 취득 현황, 진로계획,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대학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외부 장학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 역시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진로지도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최무영 학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대학의 실무형 교육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외부 장학사업과 대외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