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직업이음센터가 지난 11~12일 경남 밀양 보현연수원에서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중장년 직업이음 서비스 모형 개발 및 적합직무 선도모델 구축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참여하는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이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건·복지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연합대학 관계자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중장년 구직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대구·광주·대전 권역 직업이음센터의 공동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보건사회서비스 분야 인력 수요 발굴과 채용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청년·중장년 세대상생 일자리 연계회의와 분임토의를 통해 지역 맞춤형 협력 방안과 하반기 공동 실행계획을 마련했다.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천명지킴 프로젝트’ 실천 결의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마음건강 증진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또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경력개발 특강과 적성검사,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마음건강 자가진단을 활용한 생명존중 실천 프로그램도 진행해 재취업 역량 강화와 심리적 안정 지원에 나섰다.권용현 대구보건대 학생취업처장은 “대학의 전문성과 노사발전재단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보건·복지 분야 맞춤형 고용지원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청년과 중장년을 연결하는 직업이음 서비스를 확대해 세대상생 일자리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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