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치위생과가 임상 현장실습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열고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첫걸음을 응원했다.계명문화대 치위생과는 11일 대학 보건관 동산홀에서 ‘제2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이번 선서식은 치위생과 2학년 재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전문 치과위생사로서 갖춰야 할 소명 의식과 책임감을 다지고 학과 구성원 간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계명문화대 박승호 총장과 주요 보직교수, 이은주 치위생과 학과장, 교수진, 재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허영주 대구시치과의사회 회장, 오미정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출발을 축하했다.선서식은 핀 수여와 촛불의식, 예비치과위생사 선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샌드아트 공연과 재학생 축하공연, 구강보건 연극, 응원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학생 대표 김규림 학생은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실습에서도 환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말했다.이은주 학과장은 “선서식은 임상 현장에 나가기 전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윤리의식과 환자 중심 태도를 다짐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치과위생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승호 총장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따뜻한 미소와 신뢰를 전하는 치과위생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2024년 신설된 계명문화대 치위생과는 기초교육부터 국가시험 대비, 임상실무 역량 강화 교육까지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연계한 임상실습을 통해 전문 치위생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사진설명계명문화대학교 치위생과가 11일 보건관 동산홀에서 ‘제2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한 가운데 박승호 총장과 학생, 교수진 및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명문화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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