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대구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3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공사는 지난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년 대구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스마트팩토리, 연구성과, 상생협력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과 기관의 품질혁신 및 개선 활동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공사는 스마트팩토리 부문에서 ‘전차선로 공정 스마트영상분석시스템 구축으로 일상 점검시간 단축’, 연구성과 부문에서 ‘AIoT 기반 예지보전 시스템 개발로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정비환경 구축’, 상생협력 부문에서 ‘제동 작용장치 수선공정 개선으로 고장 건수 감소’를 주제로 참가해 모두 최우수상을 받았다.수상팀들은 오는 8월 전북 전주에서 열리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구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번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사는 2019년부터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금상 3회, 은상 5회, 동상 11회 등 총 19차례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품질혁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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