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2일 창업진흥원과 '재창업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창업진흥원의 재도전성공패키지 선정 기업에 신용보증과 비금융 서비스를 연계 지원해 재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재도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창업진흥원은 재도전성공패키지 선정 기업과 성공 판정을 받은 졸업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신보에 추천한다. 신보는 이들 기업에 재도전지원 프로그램 또는 재창업지원 특례보증을 지원한다.지원 기업에는 최대 95%의 보증비율과 최대 0.3%포인트의 보증료율 차감 혜택이 제공된다. 또 신보의 특화 컨설팅과 기업분석서비스(BASA), 창업진흥원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 비금융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재창업 기업의 재도약과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재창업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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