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문경학생교육관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문경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학부모 공개수업 및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영재교육원의 교육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자녀들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영재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는 한편 교육기관과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수업에서는 초등수학, 초등발명, 초등SW, 중등융합, 중등SW 과정이 운영됐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다양한 탐구활동과 프로젝트 중심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가는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키워가는 영재교육의 가치와 방향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학부모 연수에서는 이영미 작가를 초청해 'AI시대, 경험이 경쟁력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공유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어떤 방식으로 배우고 성장하는지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AI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문경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장은 “이번 공개수업과 연수는 학부모들이 영재교육을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 계발은 물론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융합적 사고력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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