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재도약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남구는 15일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출발과 구정 혁신을 위해 '민선9기 구정 재도약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재도약준비위원회는 민선7·8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한편 변화한 행정 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민선9기 정책 기조와 구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됐다.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와 행정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구정 성과 및 과제 진단, 조직 운영체계 점검, 민생 현안 검토, 미래 전략 및 핵심사업 발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남구는 위원회가 정책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를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민선9기는 기존 성과를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구정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기"라며 "위원회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명품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