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학교급식 품질 향상과 현장 활용성 강화를 위해 ‘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 개정판을 제작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보급한다.‘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는 학교급식 다빈도 메뉴를 중심으로 개발한 표준 조리법과 식단 표준안을 담은 자료로, 2024년 첫 보급 이후 학교 현장에서 활용돼 왔다.이번 개정판에는 총 482종의 표준 레시피가 수록됐다.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조리 방법을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했으며, 수록된 레시피 전체를 나이스(NEIS) 학교급식 공통요리로 등록해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이에 따라 영양(교)사들은 나이스 공통요리를 활용해 식단 작성과 급식 운영 업무를 보다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업무 적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표준화된 조리법을 통해 학교 간 급식 품질 편차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대구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표준레시피를 보완하고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강은희 대구교육감은 “개정된 표준레시피가 학교 현장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돼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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