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제25회 대한민국안전대상’ 후보자 공모가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대한민국안전대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공로자를 발굴·시상해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내 대표 안전 분야 시상식이다.올해 시상 규모는 대통령상 3점, 국회의장상 1점, 국무총리상 3점, 장관상 18점, 소방청장상 34점, 주관사상 16점 등 총 75점이다.공모 분야는 ▲우수기업상 부문(서비스·공공서비스·에너지·제조·운수·창고·통신 등 5개 분야) ▲우수관리상 부문(화재예방안전진단, 특급~3급 소방안전관리 등 2개 분야) ▲공로상 부문(개인·단체·우수제품 등 3개 분야) ▲공모전 부문(숏폼 영상·카드뉴스·학술논문 등 3개 분야)으로 나뉜다.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접수처는 분야별로 다르다. 우수기업상과 공로상, 공모전 부문은 한국안전인증원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우수관리상과 공모전 부문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문경소방서 관계자는 “대한민국안전대상은 국내 안전관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라며 “지역 내 우수기업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 및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한국안전인증원과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