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신흥중학교가 새학년 시작 100일을 맞은 학생들을 격려하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따뜻한 응원의 시간을 마련했다.신흥중학교는 지난 10일 아침 전교생을 대상으로 ‘따뜻한 행복학교’ 프로그램의 하나인 ‘새학년 100일 축하 사제동행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각 교실에는 새학년 100일을 축하하는 게시물과 함께 떡과 음료가 전달됐다. 담임교사와 학생들은 간식을 나누며 지난 100일 동안의 학교생활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담임교사들은 학생들에게 “100일 동안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라 수고 많았다”며 “남은 학년도 서로 응원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김향란 교장은 “새학년 100일을 무사히 보낸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을 키워가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