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과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심폐소생술(CPR) 교육, 안전 영상교육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배웠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릴 때부터 안전의식을 키우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9~10월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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