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대구지역 통합돌봄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대구보건대 DHC통합돌봄지원센터는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함께 16일부터 7월 22일까지 대구지역 9개 구·군을 순회하며 '구·군별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종사자의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구·군 공무원과 민간 제공기관 종사자 등 340여 명이 참여한다.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과 지침, 대상자 이해 및 사례관리 실무, 지역별 특화사업 등을 교육받고 지역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강상훈 DHC통합돌봄지원센터장은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이 중요하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과 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