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17일 ‘경북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상반기 회의를 열고 제도 개선과 가입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나중규 경북연구원 연구본부장과 이재욱 대성건재 대표를 비롯해 전문가와 소상공인 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위원들은 노란우산 제도 개선 현황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생업으로 상담이나 창구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전문 상담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노란우산 혜택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안전망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나중규 공동위원장은 “경영자문과 교육 지원, 복지 서비스 확대 등 노란우산 고객 서비스가 가입자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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