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16경기 관중이 1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에 따르면 FIFA는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인 15일 경기까지 102만8429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고, 경기장 관중 수용률은 99.34%라고 집계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100만번째 입장 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속 경기장을 가득 채우는 열정적인 모든 팬에게 엄청나게 감사의 뜻을 보낸다"고 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세 나라를 오가며 매일 두 경기씩 경기를 관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