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6일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노동조합 이해를 돕기 위한 ‘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신규임용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5년과 2026년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 53명을 비롯해 노동조합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공직자와 선배 공무원 간 소통을 통해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선배 공무원들의 공연, 시청 직원 동호회 소개, 노동조합 홍보영상 시청이 이어졌다. 또한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 위원장이 ‘공무원노동조합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노동조합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했다.참가자들은 이어 임당유적전시관을 둘러보며 경산 임당·조영동 일대의 고대 문화와 압독국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소통의 시간에서는 근무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공직생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최종환 위원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노동조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긍심을 갖고 공직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노동조합이 권익 보호는 물론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