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법무보호위원들의 전문성과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서약 행사를 마련했다.17일 공단 대구지부에 따르면 이날 대구교통공사 강당에서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전문화교육과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법무보호위원들의 책임의식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법무보호대상자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법무보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 서약도 함께 진행됐다.행사에는 고영훈 대구지부장과 박재숙 대구지부 협의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청탁금지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공정한 봉사활동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는 투명한 자원봉사 환경 조성에도 뜻을 모았다.고영훈 공단 대구지부장은 "위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 운영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재숙 협의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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