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달성군의회는 18일 제32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반영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주용 의원의 '달성군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제안', 신달호 의원의 '소규모 공동주택 방역 지원을 통한 감염병 예방 체계 구축 제안', 양은숙 의원의 '달성군 지방자치 강화와 주민자치 실질적 확대를 위한 제언' 등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의회는 19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추경안 예비심사와 조례안 심사를 실시하고, 2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임시회는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달성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김은영 군의회 의장은 "임기 동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동료 의원과 집행부 공직자,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회기인 만큼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