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K-푸드비즈니스학과 소속 외국인 유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6 제27회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참가해 전원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는 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대표 요리·제과 경연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용노동부 등 정부 부처가 후원하며 국내외 조리·식품 분야 학생과 전문가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대구한의대 학생들은 국제요리전시경연, 디저트경연, 김치류경연, 단체전시경연 등 다양한 부문에 출전해 고용노동부장관상 1팀을 비롯해 금상 18팀, 은상 1팀, 동상 1팀을 수상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며 우수한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학생들은 수업과 실습을 통해 익힌 K-푸드 조리기술과 식품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각국의 식문화를 접목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창의성과 완성도, 실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성과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식품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이 실제 경연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공현주 교수는 “학생들이 꾸준한 실습과 학습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대회에서 입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국제 교류를 확대해 K-푸드 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K-푸드비즈니스학과는 다양한 국가 출신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푸드 분야 전문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