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남부동 소재 옛날가마솥순대국밥이 지난 17일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국밥 한 그릇에 담은 효(孝)와 사랑’ 행사를 열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국밥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유윤재 대표는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철 남부동장은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옛날가마솥순대국밥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관심과 배려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옛날가마솥순대국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과 효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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