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이후 규제를 피해 서초동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가 늘고 있다. 청담·대치·삼성·잠실 등 주요 지역의 거래 제한이 강화되면서 실거주 의무 부담이 없는 주거 상품을 찾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초동에 공급되는 ‘PH1603’이 강남 아파트와 서초 아파트를 대체할 새로운 주거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강남권 주거 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강남·송파구 주요 지역인 청담동, 대치동, 삼성동, 잠실동 등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며 실거주 의무와 거래 제한이 강화되자, 규제를 받지 않는 대체 주거 상품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가운데 서초구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브리드 주거시설 ‘PH1603’이 분양을 시작한다. 토지거래허가제의 직접적인 적용을 받지 않는 PH1603dms 강남권 핵심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거래 환경을 갖춘 점이 특징으로, 최근 공급 부족과 규제 강화로 진입 장벽이 높아진 강남 아파트 시장의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PH1603은 서초구 서초동 1603-56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16층, 1개동, 도시형생활주택 총 124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은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일정 기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되지만, PH1603은 해당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보다 유연한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입지적 가치도 눈에 띈다. 단지 인근에는 정보사 부지를 활용한 ‘서리풀 복합시설 개발’이 예정돼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서초역·교대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서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며, 서리풀공원, 예술의전당, 서울중앙지방법원 등 문화·행정·생활 인프라 역시 가까이 누릴 수 있다.상품성 또한 하이엔드 주거시설 수준으로 구성됐다. 일반 아파트보다 높은 2.8m 층고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전용면적 59㎡ 중심의 3베이 판상형 구조부터 다락을 갖춘 펜트하우스 타입까지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발코니 확장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분양대금을 완납한 세대에는 약 1억 원 상당의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공이 지원될 예정이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강남권 규제가 강화되면서 실거주와 자산 관리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서초동 등 비규제 지역으로 관심을 넓히고 있다”며 “PH1603은 입지와 상품성, 규제 측면의 장점을 두루 갖춘 만큼 서초 아파트와 강남 아파트를 대체할 새로운 주거 상품으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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