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립 고산도서관이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수성문화재단은 고산도서관이 지난 17일 열린 정보문화 유공 포상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보문화 유공 포상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과 디지털 역량 강화, 정보격차 해소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고산도서관은 과학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수성인싸이언스', '도서관 밖 도서관-COSMOS IN GOSAN', 페이스메이커, 생활과학 등 다양한 과학·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또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융복합 체험 프로그램과 생활과학 강좌를 운영하고,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확대에도 힘써왔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과학 특성화 사업과 도서관 밖 도서관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미래형 도서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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