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출신 트로트 가수 이시현이 첫 디지털 싱글 ‘사바하’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섰다.지난 11일 공개된 ‘사바하’는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성인가요 장르의 곡이다. 이시현은 이번 음원을 통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괜찮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18일 밝혔다.곡 제목인 ‘사바하’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네며 스스로를 지켜내는 내면의 힘을 노래한다.특히 이번 곡은 이시현의 고모가 전한 따뜻한 응원의 말이 가사로 발전해 완성된 작품으로 알려졌다. 가족이 건네는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의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한다.이시현은 포항 출신 트로트 가수로 KBS ‘트롯전국체전’, MBN ‘헬로트로트’, TV조선 ‘미스트롯3’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대상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라질 이민 생활 당시 한국문화예술 홍보와 행사 기획, 보컬 트레이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진정성 있는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보컬을 강점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이시현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힘든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며 “이 노래가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시현의 첫 디지털 싱글 ‘사바하’는 지난 11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으며, 발매사는 뮤직몬스터, 기획사는 차니음악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