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 AWS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금융 인재 발굴에 나선다.iM금융그룹은 '제4회 청년 인재양성 프로젝트 - iM Challenger'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30일까지 참가자 사전 접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 대회는 iM금융그룹이 ESG 경영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참가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올해는 AI 시대에 맞춰 AI 에이전트 분야 전문교육을 강화했다.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 미취업 청년으로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다음 달 8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열린다.참가자들은 아이디어 기획서 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팀으로 선발되며, 선발된 팀은 8월 한 달간 전문교육과 현업 실무자 멘토링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최종 결선은 1박 2일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된다.수상팀에는 총 2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팀에는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또 수상자 전원에게는 iM뱅크와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iM에셋자산운용 등 그룹 계열사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