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18일 디지털 전환과 물산업 등 대구 미래 신성장 동력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공약으로 발표한 '대구 대개조'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날 추 당선인은 대구 디지털 전환(AX) 혁신의 심장부인 '수성알파시티'와 친환경 물산업 거점인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차례대로 찾아 기업인들과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확충 방안, 대구시 지원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또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부품기업인 ㈜이수페타시스와 미래모빌리티의 핵심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기업인 ㈜엘앤에프 현장도 방문해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추 당선인은 이날 오전 수성알파시티 내 입주 기업인과의 조찬간담회를 통해 로봇, 바이오, ICT 등 AX 가속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 디지털 산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이어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해 물산업 핵심 인프라를 둘러본 후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 공공실증 확대, 연구개발 및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시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이후 ㈜이수페타시스를 방문한 추 당선인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력․용수 등 산업 인프라 확충, 인재양성 등 시 차원의 지원과 각종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언급했다.다음으로 찾은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인 ㈜엘앤에프에서 추 당선인은 기업이 직면한 글로벌 공급망 경쟁, 투자확대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계획중인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절차 기간을 단축하고 규제를 완화해 원스톱 지원을 약속했다.   추경호 당선인은 "기업의 성장이 곧 대구의 성장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탁상행정이 아닌, 철저히 기업 현장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 대구의 첨단 미래산업 발전을 통해 산업경제 대개조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