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는 지난 17일 포항시 정원아카데미 7기 관계자 18명을 대상으로 재난 및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야외 활동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폐소생술과 생활응급처치 이론, 가슴압박 실습, 소방차량과 주요 장비 소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과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방법을 익혔다.유문선 포항남부소방서장은 “야외 활동이 많은 정원아카데미 관계자들이 위급상황에서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