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포항에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청년 AI 실무인재 300명을 양성한다.포스코그룹은 청년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포유드림(POSCO Youth Dream)’과 연계해 제조·스마트팩토리 분야에 특화된 AI 실무 역량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총 300명의 청년을 선발해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를 이끌 실무형 기술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딥러닝 기반 제조 AI 모델링, LLM 기반 스마트팩토리 AI 어시스턴트 개발, 설비 고장 예측 AI 데이터 분석, 비전 AI 기반 안전관제 개발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 취업 준비 청년이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약 4개월간 포항에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실무 교육과 함께 현직자 멘토링, 사업장 견학, 취업 특강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포스코그룹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제조업 AI 전환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스코그룹은 2019년부터 포유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약 65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청년 취업 지원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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