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20일 경북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제8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경북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경북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경북 22개 시·군에서 3∼9세 자녀를 둔 아빠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12월까지 온라인 주간 미션과 가족 체험활동, 참여형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자녀와의 소통과 육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발대식에는 아빠단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육아 실천 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LEVEL UP! 명랑운동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이 사업은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내 가족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아빠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녀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함께육아 문화를 실천하게 된다.김은숙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은 가족의 행복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높이고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100인의 아빠단은 매년 체험활동과 온라인 미션을 통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함께육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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