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주민 안전과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중앙공원 야간 방범순찰에 나선다.협의회는 지난 17일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중앙공원 방범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올해로 28년째 운영되는 중앙공원 방범순찰대는 새마을회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지역 자율방범 조직이다. 순찰대는 6월부터 10월 초까지 약 120일간 매일 오후 8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중앙공원 일대를 순찰한다.순찰 활동은 청소년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공원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박병주 협의회장과 권점분 부녀회장은 “바쁜 생업에도 방범순찰 활동에 참여해 주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중앙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순찰하겠다”고 말했다.점촌2동 새마을회는 매년 중앙공원 방범순찰대를 운영하며 지역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