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세무·회계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마련했다.포항상공회의소는 지난 19일 오후 포항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업체 세무·회계 담당 부서장 및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회계 실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무·회계 분야의 전문 교육을 통해 기업 재직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장에서 필요한 회계 기초지식과 업무 처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진성규 세무사가 맡아 ‘궁금한 내용만 쏙쏙! 반드시 알아야 할 회계상식’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회계기준을 비롯해 재무제표의 종류와 이해, 재무회계 순환과정, 계정과목별 회계처리 등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재무제표 분석과 주요 회계처리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회원업체 재직자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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