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IT융합학과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평가’에서 최우수(S등급)를 획득했다.이번 평가 결과로 대구대 IT융합학과는 2019년 이후 최근 7년간 총 6차례 S등급을 받으며 중소기업 재직자 교육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한 바 있어 계약학과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대구대 IT융합학과는 2012년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학사과정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교육과정 운영의 적절성, 신입생 충원 및 학위 취득 성과, 중도탈락률 관리,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학위 취득과 직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산학협력형 교육제도다. 기업과 대학, 근로자가 협약을 체결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하며, 선취업·후진학 문화 확산과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대 IT융합학과는 재직자들의 학습 여건을 고려해 경산캠퍼스에서 토요일 전일 수업 형태로 2년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부 지원 유형에 따라 등록금의 85~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재직자의 학업 부담을 줄이고 있다.원희철 IT융합학과장은 “지속적인 최우수 등급 획득은 참여 기업과 학생, 대학 구성원들의 협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IT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대학교 IT융합학과의 2027학년도 편입 신입생 모집은 2026년 11월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