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이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세대 간 상생 지원에 나선다.iM금융그룹은 22일 올해 20주년을 맞은 DIMF 후원을 통해 뮤지컬 인재 양성과 문화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DIMF의 대표 청년 프로그램인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iM금융그룹 회장상 시상에 참여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단체예술상 부문을 후원하며 대학생들이 공연 경험과 글로벌 교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 iM사회공헌재단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 청년 사회복지사와 지역 어르신들을 주요 공연에 초청하는 문화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다는 취지다.올해 DIMF는 개막작 '뮤지컬 투란도트'를 시작으로 다음 달 6일 'DIMF 어워즈'까지 대구 전역에서 열린다.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는 계명대, 중앙대, 백석예술대, 대구과학대, 중국 사천문화예술대 등 국내외 8개 대학이 참가한다.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DIMF 20주년을 축하하며 이번 후원이 미래 문화예술 인재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잇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