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청년 응원 현장 캠페인 '장대한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국 5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재단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장대한 도전' 캠페인이 최근 대구 오성고등학교 방문을 끝으로 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캠페인에는 전국 53개 고등학교가 참여를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학교가 최종 방문 대상에 포함됐다.    재단은 서대전여고를 시작으로 대구 오성고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모두 5069명의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학업과 진로를 응원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와 꿈을 적는 '내 꿈을 적는 벽 꾸미기'와 SNS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고교취업연계 장려금 등 다양한 학자금 지원 제도에 대한 1대1 맞춤형 상담도 함께 운영했다. 재단 직원들이 직접 상담에 나서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했다.박창달 재단 이사장은 "5000여 명의 학생들과 직접 만나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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