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고졸 기술기능인재의 중소·중견기업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22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올해 현재 직업계고 3학년 및 일반고 3학년 중 직업교육 위탁 과정에 6개월 이상 참여한 학생으로, 주 15시간 이상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해 근무 중이거나 근무 예정인 자다. 
 
장려금은 고용보험 정보를 토대로 재직 이력을 확인한 뒤 내년부터 두 차례로 나눠 분할 지급(1차 200만 원, 2차 300만 원)한다.장려금 신청자는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 '현장실습 지원금'도 사전에 통합 신청할 수 있다. 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3학년이 대상으로, 실습 종료 후 최종 신청을 완료하면 1인당 최대 360만 원(일 6만 원, 최대 60일)의 실습 수당을 받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본인 명의 계좌와 인증서를 준비해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한편 한국장학재단은 올해 2월 졸업자 중 지원 대상에 해당함에도 신청 기회를 놓친 학생들을 위해 추후 추가 신청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