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산업(주)이 신공장 준공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나눔 활동에 나섰다.아진산업(주)(대표이사 서중호)는 22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20kg 150포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최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규모 생산시설 준공을 마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아진산업은 중국 생산법인 정리를 완료하고 경산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삼아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아진산업은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으로 국내 완성차 산업의 주요 협력사다. 최근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신규 공장을 준공하며 국내 생산기반 강화에 나섰으며, 이번 투자는 해외 생산거점을 국내로 이전하는 대표적인 리쇼어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새 공장은 자동차 차체용 프레스 부품과 차체 조립부품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중호 대표이사는 “신공장 준공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지역사회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기업의 성장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현옥 경산시 복지정책과장은 “경산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선택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는 아진산업의 신공장 준공을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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