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포항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우산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에코프로는 23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포항지역 아동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우산 전달식’을 열고 지역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교통안전우산 29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에코프로가 초록우산과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통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우산은 포항지역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투명 재질로 제작된 교통안전우산은 비가 오는 날에도 어린이의 시야를 확보하고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돼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에코프로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교통안전우산 지원사업을 펼쳐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1만3150개의 우산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에코프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아동 안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에코프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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